타이베이에서 성장해서 가오슝의 아름다운 경치를 체험하지 못했다면,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가오슝으로 떠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. JoinMe는 완벽한 스케줄을 제공하며 시끌벅적한 도시를 떠나 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치산(旗山) 역에서 출발하여 리엔츠탄(蓮池潭)과 롱후타(龍虎塔)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야시장에서 가오슝 현지의 다양한 먹거리(美食)를 맛보면 완벽한 가요슝 1일 투어가 완성됩니다.

- 특징-
‧교통으로 인한 걱정이 없는 전문적인 차량 서비스
‧불광산(佛光山)의 장엄함과 치산(旗山)의 백 년 역사, 리엔츠탄(蓮池潭)의 절경, 그리고 롱후타(龍虎塔)의 공예(工藝)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.

-불광산(佛光山) -
싱윈(星雲) 스님이 그의 제자들과 1967년 창건한 타이완 최대의 불교 사원인 불광산사(佛光山寺)는. 주위에 480개의 작은 금불상이 둘러 싸여 있으며 외관은 장엄하며, 내부에는 많은 옥기(玉器), 도기(陶器), 자기(瓷器) 등 문화적인 예술품이 있어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, 기회가 된다면 불교 성지의 분위기를 꼭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.

-치산(旗山) 올드 스트리트 -
일제시대에 세워진 치산(旗山) 기차역은 빅토리아풍 외관의 복고풍 건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.  타이완 바나나 생산의 역사를 지닌 치산(旗山) 올드 스트리트는 다른 옛 거리와는 다른 둥근 아치의 바로크식 건축물로 치산 올드 스트리트의 가장 큰 특색 중 하나입니다.

-리엔츠탄(蓮池潭), 롱후타(龍虎塔)-
CNN에서도 보도한 이름다운 풍경,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경쟁하듯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. 이곳의 전설에 의하면 용의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와야 액운을 없앤다고 합니다. 타이완 전통을 이해하는 성지로 많은 여행객이 방문합니다.

-루이펑(瑞豐) 야시장 또는 리우허(六合) 야시장-
가오슝에서 꼭 가야 하는 루이펑 야시장과 가오슝 현지인이 추천하는 리우허 야시장 모두 타이완의 정통 야시장 먹거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. 
※루이펑 야시장은 매주 월요일, 수요일 휴무입니다. 만약 루이펑 야시장이 휴무일 경우 리우허 야시장으로 변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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